'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차세대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
코미디와 연기, 노래, 춤, 클래식, 성악, 트로트 등 장르 불문의 스타성을 지닌 '딴따라'를 찾는 새로운 오디션으로, 박진영은 이날 심사기준에서 '스타성'을 언급했다.
또 그는 "JYP에서 사람을 뽑을 때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사람 뽑을 때 (기준을 본다면) 이번이 똑같다"며 "이유는 나중에 생각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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