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스’는 31일(한국시간) “레알은 토트넘 라이트백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우선순위는 아놀드지만, 포로가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다니 카르바할을 십자인대 부상으로 잃었다.
레알은 내년 1월까지 기다렸다가 아놀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