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팝 그룹인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에 대한 인기가 중남미에서 상상을 초월합니다.유럽 시장도 마찬가지이고요.콘텐츠 유통 측면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꾸준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210여개국에 다양한 상품을 유통 중이다.
유 대표는 "K팝 굿즈뿐만 아니라 K뷰티, 리빙, 캐릭터 상품의 수요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의 수요를 맞추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시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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