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반지는 놓쳤지만 호쾌한 스윙과 장타력으로 최고의 한 해 보낸 삼성 김영웅, 대만행 티켓도 거머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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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반지는 놓쳤지만 호쾌한 스윙과 장타력으로 최고의 한 해 보낸 삼성 김영웅, 대만행 티켓도 거머쥘까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KS 5차전에서 홈런을 치고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삼성 김영웅(오른쪽).

지난해까지는 1, 2군을 오가는 멤버였던 김영웅에게 올 시즌을 앞두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126경기에서 타율 0.252(456타수 115안타), 28홈런, 79타점, 6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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