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 18세 청년이 투표소에서 흉기를 휘둘렀다.
CNN 등 외신은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넵튠비치에 위치한 사전투표소에서 트럼프 후보를 지지한 청년 케일럽 제임스 윌리엄스와 그의 동료 7명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사실을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흉기를 머리 위로 들더니 위협적인 자세로 휘둘러 주위 사람들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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