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준 정신건강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서울 아동·청소년은 5만5087명으로, 2018년 대비 7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서울 아동·청소년 정신질환자는 11~15세가 34.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증가율 상승폭으로는 6세 미만 아동 정신질환자가 2018년 대비 2022년 89.2% 늘어 가장 빠르게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