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대령이 딸 또래인 여성 소위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꽃뱀' 취급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하급자가 난색을 보이며 피해자인 B소위에게 도움을 청하자 B소위는 '제가 A대령을 관사로 데려다주겠다'며 술자리를 마무리했다.
B소위 측은 "A대령이 사죄는커녕 피해자가 원해서 2차를 가게 됐다는 등 '꽃뱀' 취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