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오현규, 첫 선발 경기서 결승골…대표팀서도 ‘넘버원’ 골잡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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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 오현규, 첫 선발 경기서 결승골…대표팀서도 ‘넘버원’ 골잡이 노린다!

헹크 오현규(왼쪽)가 31일(한국시간) 베베른과 2024~2025시즌 벨기에 크로키컵 32강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와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3·헹크)가 매서운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홍 감독은 요르단~이라크와 맞대결에서 각각 주민규, 오세훈을 선발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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