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이번 실적을 두고 "디지털, 비매체 광고(BTL)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해외에서 동반 외형 성장을 이뤘다"며 "인건비 투자 등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의 서비스별 사업 비중은 △디지털 55% △ BTL 30% △전통 광고(ATL) 15%로 구성됐다.
제일기획은 연간 경영 방향에 대해 "매출총이익 연간 5% 이상, 지난해 수준의 수익성 방어가 목표다"며 "디지털 사업과 비계열 비즈니스 확대로 내실 경영을 통한 실적 방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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