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사회 영역은 A에서 A+로 등급이 오르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뚜기는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윤리 및 준법 경영 ▲정보 보안 강화 ▲건강한 지배구조 확립 등에 힘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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