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둘째 딸과 산후조리원 입성... "우리나라에만 있는 조리원 시스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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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둘째 딸과 산후조리원 입성... "우리나라에만 있는 조리원 시스템 사랑"

박인비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올리비움에 왔다"라며 "모두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하다.우리나라에만 있는 조리원 시스템 사랑해요"라고 사진과 메시지를 전했다.

박인비가 이용 중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부부 등 우리나라 유명 스타들이 선택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이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특실은 2주 2500만원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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