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라리가 코리안리거 김민수가 코파 델 레이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이어 “김민수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1군에 합류할 수 있다.김민수는 마법을 부리고 있고 페예노르트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터트리면서 경기 쐐기골을 터트렸다”고 덧붙였다.
김민수는 지난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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