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피코(PeKO*’가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의 씨앗을 가꾸는 ‘평화의 숲’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평화의 씨앗 찾기’ 체험존에서는 꽃과 풀로 가득한 정원 속에서 피코가 세계 평화를 위해 곳곳에 심어둔 씨앗을 참가자가 직접 찾아볼 수 있게 꾸몄다.
류진 코이카 홍보실장은 “피코와 함께하는 동안 우리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이 세계 평화나 생명 보호와 같은 소중한 가치와도 맞닿아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평화의 의미도 되새겨보고 힐링도 받아 가시는 소중한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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