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2년 전에 입었던 슈트가 요요로 인해 맞지 않아 곤욕을 치렀다.
11월 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마켓 프린스’가 아닌 ‘축가 프린스’로 출격한다.
그는 결혼식에 가기 전 코인 노래방에서 극강의 고음 실력을 뽐내며 노래 연습에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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