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31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 사이 5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겨울철(12월∼다음 해 2월)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137명이다.
또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둔 건물 관리자 측에 소방 안전 점검을 요청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