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KOTRA, G-FAIR에서 중소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업부·KOTRA, G-FAIR에서 중소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한다

KOTRA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멘티기업인 150여개사를 위해 수출첫걸음존을 조성하여 해외 바이어 400개사와의 수출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무역상사 특별관을 운영하여 내수기업과 수출초보기업의 간접수출도 지원한다.

전춘우 KOTRA 부사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져 우리 기업의 수출 여건은 어렵지만, 지페어(G-FAIR) 개최를 통해 내수기업이 수출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라면서 “내수·수출 초보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려 본격적으로 수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웹이코노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