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나 카르시아 프라스코(Christina Garcia Frasco) 필리핀 관광부 장관 필리핀이 미식 관광 인프라를 강화한다.
필리핀 관광부의 크리스티나 카르시아 프라스코(Christina Garcia Frasco) 장관은 필리핀이 현재 필리핀 음식과 미식 관광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서호주 퍼스에서 개최된 제24차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 글로벌 서밋에 참석한 프라스코 장관은 “현재 개발 중인 필리핀의 미식 관광 로드맵은 필리핀의 문화 및 관광 로드맵과도 일치한다”라며 “이를 통해 필리핀을 아시아의 요리 및 미식 관광 여행지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요리의 다양성과 독특한 현지 음식을 기반으로 관광 대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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