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홍경, 김민주와 만든 '청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았다.
노윤서와 홍경, 김민주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청설'은 11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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