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밀레이, 유엔에서 쿠바제재 해제 지지한 외교장관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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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밀레이, 유엔에서 쿠바제재 해제 지지한 외교장관 경질

현지 일간 클라린은 몬디노 대신 현재 미국 주재 아르헨티나 대사인 헤라르도 베르테인이 신임 외교장관으로 내정됐다고 전했다.

유엔은 이날 총회에서 미국의 쿠바에 대한 금수 조치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고, 회원국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의안이 통과됐다.

극우 성향인 밀레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외교 방향은 친미, 친이스라엘이고 사회주의는 악이라고 규명한 바 있는데, 아르헨티나가 동맹인 미국과 이스라엘에 반대되는 투표를 한 것에 격노하여 몬디노 장관을 전격 해임한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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