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서 이용진은 게스트 호시가 질문한 지드래곤 컴백과 관련해 “11월이나 12월에 한다.앨범은 90퍼센트 준비된 걸로 나온다.잘 진행되고 있고, 결과도 진짜 좋겠다.권지용 씨의 이번 겨울은 따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타로 카드를 통해 호시와 지드래곤 두 사람이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을지, 세븐틴의 앞날 등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타로 리딩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용타로’ 첫 회에서 이용진은 타로를 통해 게스트의 호시의 속마음을 속속 읽어냈고 내내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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