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장관 “홍수·가뭄 안심하는 물관리정책에 역량 쏟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환경 장관 “홍수·가뭄 안심하는 물관리정책에 역량 쏟겠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31일 “기후위기에도 국민들이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물관리정책에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원주시는 이날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촌리 일원에서 ‘원주천홍수조절댐(이하 원주천댐) 건설사업’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 장관은 “국내 첫 지역건의 댐인 원주천댐 준공으로 그동안 홍수피해가 잦았던 원주천이 홍수에 보다 안전한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며 “댐의 홍수조절 효과를 비롯해 댐과 함께 조성된 여가·문화 시설들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