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가 된 바이든…"트럼프 지지자는 쓰레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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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가 된 바이든…"트럼프 지지자는 쓰레기" 파문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엑스(X)에 “자신이 말한 쓰레기는 트럼프 지지자가 아닌 트럼프 지지자가 말한 증오스러운 수사에 대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자신의 지지자는) 쓰레기가 아니다.난 누가 진짜 쓰레기인지 여러분께 말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시스트’라고 주장하면서도 자신은 미국 전체를 위한 통합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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