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7전 4승제·다저스 3승 1패) 5차전에서 7-6으로 이겼다.
▲'청정 홈런왕' 깨어난 양키스, 홈런포로 기선 제압 양키스는 5차전에서 글레이버 토레스(2루수)-후안 소토(우익수)-애런 저지(중견수)-재즈 치솜 주니어(3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앤소니 리조(1루수)-앤소니 볼피(유격수)-오스틴 웰스(포수)-알렉스 버두고(좌익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프리먼을 중견수 뜬공,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유격수 땅볼, 먼시를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처리하고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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