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보지 말고 아래를 보며 살아가거라.".
아버지 신 씨는 딸에게 "위가 아닌 아래를 보며 살라"고 늘상 조언했다고 한다.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지방사회복지주사보로 일하는 한소영 씨도 아버지 한의종(전주시청) 씨를 본받아 사회복지 일에 뛰어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신사역서 음주운전 승용차가 차량 2대 들이받아…2명 경상
층간소음 갈등에 흉기로 이웃 위협하려던 20대 구속 송치
아프리카 식량난에 1천만불 지원…尹, 기아퇴치연합 회원국 선언
[2보] '티메프' 구영배 대표 구속영장, 법원서 재차 기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