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의 절친인 방송인 홍진경이 대략적인 축의금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홍진경에게 집 공개 한 거 봤다고 말하자 홍진경은 "은수 오빠네 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은수 오빠 가진 재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왜 조세호하고 남창희를 끌고 다니냐"고 묻자, 홍진경은 "끌고 다니는 게 아니라 진짜 친한 사이다"며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