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대표 뉴스 ‘KBS 뉴스9’과 ‘KBS 뉴스광장’이 메인 앵커를 교체한다.
새로운 ‘KBS 뉴스9’ 앵커는 21년차 최문종 KBS 기자가 맡는다.
현재 ‘KBS 뉴스9’ 앵커를 맡고 있는 박장범 기자는 KBS 이사회가 제27대 KBS 사장으로 임명 제청함에 따라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