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CT-P41' 공동판매에 나선다.
CT-P41은 내년 3월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개발된 골다공증 치료제다.
오리지널 의약품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10년 장기 투약 시의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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