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 라디오' 내달부터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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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 라디오' 내달부터 정식 서비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바다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연안선박에 '해양교통안전 라디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양교통안전 라디오 서비스는 연안 100㎞까지 나가 있는 선박에 바다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매일(월요일∼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5시 두 차례 정기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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