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영미권 4개국서 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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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영미권 4개국서 서비스 돌입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컴투스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개발 조이시티/이하 스타시드)가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타시드’가 출시된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등 4개 지역은 영미권 중에서도 전 세계 게임·애니메이션 산업의 주요 시장이다.

컴투스는 정식 글로벌 출시에 앞서 여러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글로벌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연내 전 세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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