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전문 파트너 벤처블릭(VentureBlick, 대표 이희열)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SWITCH 2024 (Singapore Week of Innovation & Technology)’에서 국내 유망 헬스케어·스포츠 스타트업 9개사와 함께 벤처블릭 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 첫날 콘퍼런스 연사 및 슬링샷(피칭대회) 헬스케어 & 바이오메디컬 부문 심사위원으로도 참가한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는 “벤처블릭 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성공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다”며 “이번 참가를 통해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독일, 중국, 인도, 한국에서 지사 및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벤처블릭은 60여 개국 3,400여 명의 현직 전문 의료인 및 산업 관계자로 구성된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Global VB Advisory Network)과 광범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 세계 헬스케어 혁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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