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3분기 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이 3조8600억원에 그치며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DS부문 3분기 매출 29조27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600억원에 그쳤다.
MX·네트워크 부문의 3분기 매출은 30조5200억원, 영업이익은 2조82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1.4%, 2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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