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특사경·소방 등 800명이 긴급 배치된 비상 상황이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이곳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상황이다.
경기도는 이날 현장에 오후석 행정2부지사를 급파했으며 경기도특별사법경찰(77명), 파주시 직원(70명), 소방(15명) 등이 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 배치돼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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