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등 국내 4대 기업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책 마련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전력 소비기업인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계획입지제도 도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역 지자체가 재생에너지 사업에 적합한 부지를 발굴하고, 정부 승인을 거쳐 민간사업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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