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부활한 토트넘 ‘수비 전멸’ 공포, 포스테코글루 “판더펜은 햄스트링 맞아, 로메로는 부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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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부활한 토트넘 ‘수비 전멸’ 공포, 포스테코글루 “판더펜은 햄스트링 맞아, 로메로는 부상 아니야”

앤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맨체스터시티를 꺾은 뒤 관심사였던 교체선수들 부상 여부에 대해 밝혔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뒤 햄스트링 부상이 세 번째다.

지난해 11월 7일 첼시를 상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경기에서 판더펜의 햄스트링 부상과 로메로의 무리한 수비에 따른 퇴장이 한 경기에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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