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초에 33캔' 팔린 이 음료… 24년 만에 새 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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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초에 33캔' 팔린 이 음료… 24년 만에 새 단장한다

'칠성사이다'가 24년 만에 포장 디자인을 새롭게 바꿨다.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탄산음료인 '칠성사이다'의 포장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모두와 함께 큰 별, 칠성사이다'라는 주제로 TV 광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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