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3분기 매출 성장의 주역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와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를 꼽았다.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이미지 제공=대웅제약 나보타 매출은 3분기 기준 474억원으로, 연간 누적매출이 1376억원에 달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나보타와 펙수클루 등의 판매 호조에 따라 대웅제약이 이번 3분기에서 견조한 매출 실적을 거뒀다”라며 “이어 주요 제품군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최대 실적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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