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파티를 위해 식당 별실을 빌린 손님이 난장판을 만들어 논란이 됐다.
중국 매체 베이칭왕은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하얼빈 소재 훠궈집에서 벌어진 생일파티를 열기 위해 식당의 별실을 대여해서 난장판을 벌인 진상 손님의 사연을 보도했다.
의자와 바닥 등엔 케이크와 크림이 덕지덕지 발라져 있었고 쓰레기와 정체불명의 가루 등이 사방에 흩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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