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오천초등학교는 30일 환경강사와 함께하는 자원 보호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오천초는 11월 13일에 예정된 환경 사랑 바자회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번 활동은 학생들과 어른들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7~8교시 학부모와 교직원 교육 시간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의 강의와 실습 위주의 분리수거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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