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간호사’ 제도화 방안 논의 본격화···14인 민관 자문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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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간호사’ 제도화 방안 논의 본격화···14인 민관 자문단 투입

민·관에서 14인의 자문단을 꾸려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방안을 검토한다.

보건복지부는 ‘간호법’ 제정을 통해 법적근거가 마련된 진료지원 간호사(PA 간호사)를 조속히 제도화하기 위해 30일 ‘진료지원업무제도화자문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 측 공동위원장인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검증된 교육을 받은 역량있는 진료지원간호사가 의사의 진료를 뒷받침하는 상생의료현장을 구축하기 위해 진료지원업무의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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