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서 넥슨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B2C 최다 규모인 300부스를 꾸미게 된다.
시연 출품작으로 슈퍼바이브, 오버킬, 카잔, 환세취호전의 4종이 준비됐다.
카잔도 최근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 등에서 시연이 진행됐고, 이번 지스타에도 시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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