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이장우' 베일 벗은 막걸리…김대호→민우혁 '감탄'
배우 이장우가 1년간 공들인 막걸리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이장우표 막걸리를 마신 뒤 감탄을 숨기지 못한 아나운서 김대호, 셰프 이원일, 방송인 홍석천, 배우 민우혁의 리액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개업식은 정식 오픈 전 이장우의 손끝에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옛 양조장과 식당을 직접 보고, 이장우가 개발에 참여한 막걸리와 음식까지 먼저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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