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가 에스파 카리나를 언급했다.
호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뉴욕에서 보니 반갑구나 내 동생"이라며 프라다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카리나의 광고 간판 앞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호시는 카리나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싱크로유'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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