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경탁주 12도’ 인기 美쳤다…수량 2배 증산 성시경 막걸리 브랜드 ‘경탁주 12도’가 증산에 성공하며 물량을 확대했다.
출시 이후 매주 평일 오전 11시에 판매 중인 ‘경탁주 12도’는 증산 이후 전량이 오픈과 동시에 즉시 품절되는 현상이 빚어지는 구매 대란이 일어났다.
성시경은 공식 SNS를 통해 “증산된 물량이 추가되어 보다 편하게 구매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출시 초반부터 매진이 이어져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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