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에버랜드와 함께 다섯 판다 가족 '바오패밀리'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작년 11월 첫 협업 컬렉션에서 바오패밀리의 실사를 활용한 의류와 액세서리로 젊은층의 호응을 얻었다.
이종학 에잇세컨즈 운영담당은 "다섯 바오 가족의 즐거운 일상을 담은 상품들로 많은 고객들이 따뜻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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