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피코 평화의 숲'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코이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인 피코는 피스(Peace·평화)와 코이카의 합성어로 '평화를 위해 항상 노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평화의 씨앗 찾기'는 피코가 세계 평화를 위해 정원에 심어둔 씨앗을 참가자들이 직접 찾아볼 수 있게 꾸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