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평가에서 전년(B+) 대비 한 단계 성장해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환경과 지배구조 부문은 B+에서 A등급으로, 사회 부문은 A에서 A+등급으로 각각 2년 연속 상승했다.
사회 영역은 A에서 A+로 등급이 오르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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