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 및 친이란세력의 분쟁에 따른 중동의 긴장고조 속에 미군이 시리아를 때리는 무력시위에 나섰다.
미군 중부사령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S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자신들이 153건의 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마골린 연구원은 특히 미군이 이후 이 지역에서 철수하면 IS의 세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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