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넥슨][현장] 바람2, 프로젝트DX 관심 집중...신규 IP 12종 중 4종 '시연' 가능
강대현 대표는 유저의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두 가지 목표로 ▲강점의 극대화를 통한 서비스 강화와,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파이프라인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넥슨은 오랜시간 유저와 쌓아온 게임 고유의 경험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유저의 만족을 높이는 길이라 생각했고 이를 위해 IP의 확장을 계획했다.
또 각 게임의 게임성과 유저 특화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 유저의 플레이 만족도를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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