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자취 19년 차 배우 고준이 수면 장애를 고백하며 12시간 내내 불면의 밤과 싸운 몰골(?)로 등장한다.
그대로 소파에 드러누워 TV를 보던 고준은 방구석의 '팝핀 고준'으로 변신한다.
또한 고준은 "저는 양치를 하루에 세 번 하지 않아요"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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