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은 아니었다.목표가 250안타였다." 박성한(26·SSG 랜더스)은 올 시즌 커리어하이를 보냈다.
타격 욕심이 크지만, 프리미어12에 오를 수 있다면 우선 목표는 역시 수비다.
박성한은 "수비와 공격 모두 욕심 나지만, 유격수는 수비가 우선이다.내게 공이 온다면 다 잡을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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