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안타 목표였다”던 박성한, 프리미어12는 "그래도 유격수는 수비" [IS 피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50안타 목표였다”던 박성한, 프리미어12는 "그래도 유격수는 수비" [IS 피플]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목표가 250안타였다." 박성한(26·SSG 랜더스)은 올 시즌 커리어하이를 보냈다.

타격 욕심이 크지만, 프리미어12에 오를 수 있다면 우선 목표는 역시 수비다.

박성한은 "수비와 공격 모두 욕심 나지만, 유격수는 수비가 우선이다.내게 공이 온다면 다 잡을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